혜성처럼 등장한 허경영

2023. 6. 21. 04:25공식적 행보

허경영 그의 이름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다.

17대 대선부터 대중들 앞에 혜성처럼 등장한

허경영 그가 지금 다시 세상에 나왔다.


공중부양 축지법 아이큐 430 등의 재밌는 언행으로 전 국민들의 뇌리에 이름 세 글자를 각인시킨 허경영!

각종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국민들에게 엉뚱한 웃음을 주었지만 그것만큼 순수한 웃음도 없었다.

허경영이 대선에 처음 출마한 것은 15대 대선이었다. 하지만 대중들의 입에 오르기 시작한 것은 17대 대선!

사람들이 아는 것은 그의 웃긴 말과 개그코드일 뿐 그의 과거 삶이나 진정한 본 모습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허경영의 젊은 시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일까?

태어나기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태어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가 돌아가신다

초등학생 때 전세계 54가지 종교를 다 통달하고 숭산스님 밑에서 생활하고

목사님 밑에서도 생활하고 이병철 삼성회장의 양자로 들어간다

이병철 회장의 양자로 지내면서 박정희 대통령과 만나게 되었고 그 때 나이 겨우20세.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 보좌관으로 활동을 하며 수많은 정책들을 제안하고 실현시켰다.

(방송통신대학 설립, 새마을 운동, 소련핵미사일 기지 인수 등 100여건)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본모습을 보려고 조차 하지 않는다

대중들이 아는 그의 모습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문제로 감옥에 갔다는 것과 허무맹랑한 말로 사람들을 웃게 한다는 것 정도다.

언론들은 왜곡된 보도로 허경영을 거짓말쟁이 사기꾼처럼 묘사했다. 과거 부시 미국 대통령의 당선 파티에 초대되어 참석한 것도 진실이지만 언론들은 합성사진을 근거로 거짓이라고 호도해 왔고 사람들은 그것이 진실인 줄 잘못알고 있다. 그리고 아직도 허경영을 모함하고 있다. 트럼프를 진짜 만나고 왔지만 합성사진이라는 것이다.

허경영/ 트럼프 / 임청근(미 대통령 자문위원)

대한민국은 국가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국민들은 거짓으로 엮이고 겹쳐서 만들어진 현실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진보든 보수든 양쪽에 전부 실망했다.

경제는 바닥을 친지 오래이고 국민들은 이원적 갈등으로 싸우지 않는 날이 없다.

국가안보는 바람 앞 등불신세다.


이런 심각한 시기에 허경영이 다시 나왔다

21대 총선에 몇 십년 전부터 주장해 온 33정책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대표로 나왔다

허경영은 이제 나라를 밑바닥부터 천장까지 바꾸려고 한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의 진정한 모습을 봐야 한다